
파주시,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밖으로 나온 복지’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29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제17회 파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밖으로 나온 복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복지를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족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이야기 공연을 진행하며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유공자 표창, 윤리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홍보 공간이 운영됐다.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상담과 홍보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폭넓은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특히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알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을 잇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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