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이번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김해시 복지 청사진이 될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9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 3600여명 시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 점이 위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법정기구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는 물론, 지역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김해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 공동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들여 수립한 제6기 계획인 만큼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알차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표협의체가 적극 앞장서서 수립된 복지계획이 차질없이 실행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께 잘사는 김해’ 가 완성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