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가 오는 10월 17일 강릉에서 노년기 부부의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속초시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부부 7쌍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부모·부부역할지원 사업 ‘든든한 부모, 단단한 부부’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부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는 오전 9시 강릉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전에는 부부 소통교육에 참여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막걸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오후 3시 속초 도착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