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읍 자원봉사협의회가 횡성읍 남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세탁서비스인‘온정나눔세탁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횡성적십자봉사회 회원 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손을 보탰다.
이들은 이불 세탁과 건조, 정리 작업 등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횡성읍 ‘온정나눔세탁소’는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총 9회 운영됐으며 10월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이불 한 채를 세탁해 드리는 일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한 겨울을 여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사진 제공 예정 [보도 및 취재요청] 제4회 횡성군농아인복지대회 개최 9월 30일 횡성군체육회관 대강당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 횡성군지회는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제4회 횡성군농아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횡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농인 간 교류와 연대를 통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주도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농인과 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통해 장애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사회를 촉진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인 및 가족,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특히 농인 복지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는 △횡성군수표창 김종호 회원 △ 횡성군의회의장표창 김종구 회원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장표창 김준구 회원 △횡성군지회장표창 신귀남 회원, 김정애·홍효식 부부, 문상우·박인옥 부부가 수상했다.
김혜정 지회장은 “농인과 청인이 서로의 눈을 맞추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횡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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