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결과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 1점을 비롯해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3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함께 열리는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대회 출품작과 안동소주를 소개하는 전시·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전국의 다양한 증류주와 안동소주의 맛과 특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57개 양조장의 83개 제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국내 증류주의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며 “안동소주를 비롯한 우리 증류주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안동소주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인증제 도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