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온정 나눔”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가족센터에 생활필수품 기부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추석을 맞아 단양군 가족센터에 생활필수품 1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액 92만원에 공사 예산을 더해 마련했다.
모금에는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63만원에서 29만원 늘어난 규모다.
기부 물품은 쌀과 두유, 두루마리 휴지, 세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섬유유연제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8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물품 전량을 관내 업체에서 구매했다.
지원 대상 가정 선정과 배부는 단양군 가족센터가 자체 기준에 따라 수행한다.
공사는 대상 가정의 인적사항을 제공받지 않으며 물품을 가족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공사는 지난해 강원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 지원에 이어 올해 8월에는 경남 거제시 홍수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팎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명절에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들 덕분에 해마다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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