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초·중등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등 교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 갈 교장의 통찰력과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0일에는 초·중등 교장이 함께 참여해 충북교육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학교 리더에게 필요한 통찰과 실천 역량을 모색했다.
이어 학교 위기관리와 안전한 학교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대응 방안을 다뤘다.
둘째날 1일에는 초·중등 교장이 함께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살펴보고 구성원의 다름을 학교의 강점으로 이끄는 포용적 리더십을 알아본다.
학교급별 분반 연수에서는 초등은 학교교육과정 경영과 교육과정 리더십을, 중등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진학 전략을 중심으로 학교급별 주요 교육 현안을 다룬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그림책과 음악을 접목한 예술 체험을 통해 교육리더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인다.
이어 재무관리와 금융역량을 주제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학교장은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며 “이번 연수가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학교 경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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