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일반고 및 특목고 59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교감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0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한 교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이에 따른 학교의 진학지도 방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서울 세화고 정창욱 교감, 전북교육청 손선열 대입지원관, 서울 목동고 박성현 교감이 강의자로 나서 대입 변화와 학생부를 바라보는 관점, 진학지도 과정에서 교감의 역할 등을 공유했으며 충북교육청의 진학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차원의 진학지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 남녕고 전석훈 교감과 함께 타 시·도의 진학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고 충북교육청의 2학기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이어 분반별로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응하려면 진학지도를 담당 교사 개인의 노력에 맡기기보다 학교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감들이 대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차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