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은뜨락도서관, 주민 553명과 일상 속 환경 실천 다짐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지난 20일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에 참여해 주민 대상 환경 보호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공간은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주민 553명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참여자들은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다짐하고 초시계 없이 감각으로 10초를 맞히는 체험을 했다.
특히 10초를 정확히 맞힌 참여자에게는 환경 관련 도서 1권을 증정해 체험이 환경 분야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은뜨락도서관은 앞으로도 환경 관련 도서 전시와 독서 프로그램, 체험형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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