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정책부터 농촌현장까지 귀농·귀촌 탐색교육 나서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제2의 인생, 농촌에서 길을 찾다’귀농·귀촌탐색 교육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부터 농촌 현장까지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농지·주택 마련 및 농지법 등 주요 제도와 농업소득 및 관련 세금, 귀농인 정착사례 등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치유·농촌융복합사업장에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교육 참여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전문상담과 심화교육, 현장실습,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연계하고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는 기업 퇴직예정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옥 천안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장은 “귀농귀촌은 충분한 사전 탐색과 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책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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