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산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주간에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수업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자녀들이 평소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배우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참여 모습과 교육활동의 내용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키워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소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자신감 있게 수업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자녀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후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배우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의 학교생활과 관심 분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례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주간이 학부모님들이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자녀의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