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축제’ 10월 2일 개최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외대앞역 상권에서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이문동 골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문동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유입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의 유동이 활발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자리한 이문동 상권의 특성을 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 당일에는 상권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악, 미술,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게임 부스가 운영되고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문동 전역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 당일 지참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이문동 골목 곳곳을 찾고 즐기며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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