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업무에 바로 쓰는 AI 행정 실무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해구청 직원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AI행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실무자와 AI챔피언 과정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하루 2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기존 ‘생성형 AI 실습 심화교육’과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가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설계·분석하고 이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서는 업무 목적과 처리 조건을 AI에 명확하게 설명하고 AI가 제안한 결과를 직접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맞게 AI를 활용하고 결과의 정확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활용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각자의 업무에 적용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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