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체험교육원,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28일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유아교육원 보건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보건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연수는 유아 위급상황 대처와 응급처치, 연간 보건업무를 다룬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감염병 관리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유치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제 대응 전략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 수업 만들기 ‘아토피 천식 유치원’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치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확산 방지 전략을 익히고 그림자극을 활용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현장 대응력과 보건교육 실행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감염병 발생 시 유치원에서 실천해야 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수업도 유아들이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원장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은 건강한 유치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마련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