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주면 고품3구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 교실 밖에서 만난 새로운 배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용주면은 9월 29일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거창 창포원과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수강생들이 평소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던 동료들과 일상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며 배움과 소통을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강생들은 거창 창포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이후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을 찾아 습지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등 뜻깊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한 수강생은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와 좋은 곳을 구경하니 더욱 즐겁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희 용주면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주면 성인문해교실은 한글 및 기초문해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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