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운암면은 지난 18일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한 나래산과 국사봉 일대 주요 등산로 2차 정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2차 정비는 앞선 1차 풀베기 작업에 이어 가을·겨울철 산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로 내 위험 수목 제거, 추락 위험 구간 정비 등에 집중해 산행 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운암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늘어나는 등산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 홍보 활동도 병행해 산림 자원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현식 운암면장은 “1차 정비에 이어 이번 2차 정비를 통해 등산로의 안전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등산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암면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등산객들이 언제나 찾아와 쉴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