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 교육지원청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백현중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음악 활동과 예술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안에 학생 중심의 음악 문화를 만들어가는 가을 버스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인백현중에서는 2022년부터 음악동아리 단원 모집 등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온라인예술 공감터 용인백현중학교’ 가 소개되면서 학생들의 음악·예술 활동이 학교 밖에도 알려졌다.
이후 2025년에는 학교 동아리활동 게시판을 중심으로 밴드부와 풍물반 등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학생 동아리 문화를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즐기는 학생자치회 주관 버스킹 공연이 학교의 학생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봄·여름·가을·겨울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있다.
앞으로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과 교사가 참여하는 깜짝 이벤트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버스킹 문화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음악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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