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3회 평택시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함께하개냥-펫크닉’을 주제로 피크닉 구역과 파라솔 구역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료 건강검진 및 미용 서비스, 행동상담, 어질리티, 스탬프투어,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기동물 입양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평택시 수의사회와 국제대학교 등 지역 단체·학교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전문성과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어울리며 동물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반려 가족뿐 아니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