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상반기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급과 학교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 자리에서는 △2026 상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 결과 공유 △기초학력 지원사업 추진 실적 평가 △충남 온학력 컨설팅 운영 시 유의 사항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별·학교급별 분임 모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자문 방법과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바탕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충남 온학력 컨설팅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 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는 충남교육청이 주관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학력 자문은 학교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하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원과 협력의 과정이다”며 “이번 배움 자리가 상반기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맞춤형 자문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인 교실-학교-학교 밖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