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28일 소흘도서관에서 ‘2026년 경기은빛독서나눔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는 독서코칭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 독서도우미가 관내 보육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독서도우미 6명이 6개 보육기관을 주 1회 방문해 16주간 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149회에 걸쳐 2548명이 참여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독서도우미와 참여기관의 의견을 공유해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사업 추진사항 보고 △파견기관 건의사항 공유 △독서도우미 활동 소감 발표 및 의견 청취 △2027년 운영 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도우미 선생님을 기다릴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라며 보다 긴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