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김해에 스밈애’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해에 스밈애’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김해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직접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3팀 이내를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간 중 3박 이상 29박 이하로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정해 김해에 머물며 개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 여행에 대한 의지가 있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김해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단, 2023년 이후 김해시에서 시행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최대 7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29박까지 지원한다.
여행기간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의 체험비와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도 지원한다.
외국인과 재외동포는 김해공항, 진영역, 김해여객터미널 등 관내 교통시설과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김해의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30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김해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10월 12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은 김해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자연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머물기 좋은 계절”이라며 “특히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만큼 여행 일정이 맞는 참가자들은 축제도 함께 즐기며 가을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