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추진… 25억원 특별보증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관내 청년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청 5층 비전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주혁규 KB국민은행 동작구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은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보증 규모는 총 25억원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시에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10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지하1층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장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상담창구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하며 12월부터는 별도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동작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10월 2일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작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창업 초기에는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청년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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