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1883개항광장서 열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공포 이후 첫 행사… 제도적 기반 속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
by 편집국
2026-09-29 09:19:27
인천시,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이 지난 9월 15일 공포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계기로‘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해 그동안의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기업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6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