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9일 춘천본원을 시작으로 원주분원과 강릉분원 등 3개 권역에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일을 잇다’학부모 진로·진학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급학교 진학부터 전공과·대학 진학, 직업훈련, 취업까지 생애 단계별 진로·진학 정보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코칭 사례와 함께 제공한다.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 설계 이해 △진로코칭 사례 나눔 △진학·취업 정보 및 지역사회 진로정보 공유 △질의응답 등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준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9월 29일 춘천본원, 10월 1일 원주분원, 10월 2일 강릉분원에서 진행되며 권역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김희경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는 학생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학령기부터 미래의 삶을 함께 설계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생애 단계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과정에 강원특수교육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