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9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영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의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담는 법정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
영월군은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7월 29일 주민공청회와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9월 7일 영월군의회 보고 등을 거쳤다.
이날 대표협의체에서는 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을 검토하고 민관 협력과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영월군은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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