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현대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정육세트 100개 전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육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 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을 보탰다.
김부섭 원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후원 물품 마련뿐만 아니라 직접 가정을 찾아 이웃들의 안부까지 살펴주신 현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명절 선물 세트와 의료비,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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