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관리사업 유공” 남양주보건소,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 정부 포상에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민간기관이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상에서 남양주보건소는 치매예방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치매관리사업 민간 부문에서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기관인 A 서울실버단기보호센터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우수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된 정화약국이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정화약국은 지역 내 치매 환자 발견 시 약국 내에서 임시 보호하고 통합 돌봄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연계·협력해 왔다.
또한 치매 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 예방관리와 치매 안심 환경 구축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