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시설관리, 이용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밀양·가곡·하남·삼랑진·무안·산외파크골프장 등 총 6개소, 16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45홀 규모의 밀양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 구장으로 코스 규격과 안전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전국 단위 대회와 지도자 자격시험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과 구장 품질을 높이기 위해 9홀 단위로 1주일씩 순차 휴장하며 잔디와 코스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시설 점검, 이용 질서 확립, 편의시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구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밀양강과 낙동강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활용해 전국 단위 대회와 친선경기 유치를 확대하고 숙박·음식점·관광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파크골프를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밀양은 6개소 16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공인구장을 갖추고 있어 전국 단위 대회와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구장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