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서관 4분기 테마 ‘반려’... 식물·마음·동물 이야기로 만나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4분기 자료실 테마를 ‘반려’로 선정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관련 도서와 영상물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에서 ‘반려’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 식물 등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도서와 영상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월별 주제에 맞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 등 3개 프로그램이다.
10월에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을 통해 반려식물이 우리 삶에 주는 이로움과 식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
11월에는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를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을 통해 상황별 대처법 등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4분기 테마인 ‘반려’를 통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들의 소중함과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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