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2026~2027년 동절기 도로 제설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제설 대책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 총 280.75㎞를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력 63명과 제설 장비 36대를 투입하고 제설용 소금 8000톤, 염화칼슘 330톤, 모래 3300㎥ 등 제설재를 충분히 비축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반데기와 모릿재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염수 분사 장치와 제설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간 마을 등 제설 취약 지역에는 방활사를 미리 비치해 결빙과 눈길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와 인력, 제설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