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봉산동 당간지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21면 규모로 일반형 주차구역 9면 확장형 주차구역 7면 경차 주차구역 2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1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2면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불법 주정차 감소와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과 연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이번 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