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하늘 가르는 청년 농심’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스마트 미래 영농 길 열었다

    태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내 청년농 20명 대상 총 46시간 심화과정 마침표

    by 편집국
    2026-09-28 07:15:05




    ‘태안 하늘 가르는 청년 농심’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스마트 미래 영농 길 열었다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청년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청년 농업인 드론 운용 및 실무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드론을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운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자격증 취득 위주의 기초 과정에서 벗어나 청년농부 도약센터와 원이방제단 교육원 등에서 선진지 견학을 포함해 총 46시간의 고밀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팜한농 엄대용 강사와 무성항공 강춘호 강사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및 약제 혼용 등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최신 항공안전법, 드론 비행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DJI 기체 메커니즘 이해 및 자가 분해·세척·정비 실무 △약제 비산 방지를 고려한 방제 실무 비행 △실시간 이동 측위 및 지상통제시스템을 활용한 지능형 정밀방제 운용 △배터리 이상, GPS RTK 오류, 비상착륙 대응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을 집중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3인 1조 현장 방제단 운용 체계와 작업일지 작성법 교육을 병행해 향후 지역 내 공동방제 활동 및 스마트 영농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또한 교육 기간 중인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평택과 김포, 인천 강화 및 송도 일원의 스마트 농업 선진지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무성항공에서 심화 드론 정비 기술을 익히고 강화드림, 게으른농부, 풍년일지를 차례로 찾아 드론을 접목한 현장 영농 노하우, 쌀 등 농산물 가공 융복합 모델,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농업 솔루션을 벤치마킹했다.

    견학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을 나누며 태안 맞춤형 드론 방제단 발전 방향과 스마트 농업을 통한 소득 증대 방안을 활발히 모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기체 조종과 유지관리, 선진지 벤치마킹까지 아우른 이번 심화교육이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공동방제와 혁신 농업 네트워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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