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듣고 체험하는 건강관리, 홍성군보건소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앞 야외광장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건강체크존, 건강체험존, 건강정보존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강체크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우울척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발자국 따라 걷기 챌린지를 활용한 신체활동 체험 △룰렛 퀴즈로 배우는 균형 잡힌 식생활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관찰과 구강교육 △홍성소방서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및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정보존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감염병 예방수칙, 국가 암검진, 자살예방사업, 정신건강 및 아동·청소년 사업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검사와 상담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통합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10월 14일과 10월 24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악화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장소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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