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과 국민 건강 수준을 고려한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바른 식문화 계승 보급을 위한 전통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과정, 현장실습을 통해 전통요리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참가 시 자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한국 전통 식문화의 특징과 궁중음식의 역사 △조리법의 변천과 충청도 향토 발효음식 △전통떡과 궁중 육류요리 △향토 별미장과 일품조리기법 등의 이론과 실습 등이다.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며 예비 인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식조리 기능사, 식생활교육지도사 등 요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월 8일까지 교육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안내 사항은 음성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 재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중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식생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