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살피고 아직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의 경우 연휴 이후 미루지 말고 조속히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 방법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한 일반건강검진과 위암·대장암·간암·폐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6대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국가암검진으로 구성된다.
매년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3명이 검진을 통해 질병을 발견하고 있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다.
올해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자이며 일반건강검진은 무료이며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의 하위 50%는 무료이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는 본인부담금 10%가 발생되며 건강검진은 가까운 건강검진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분변으로 실시하는 대장암검진은 50세 이상이면 홀·짝수년생 구분 없이 매년 실시된다.
하지만 다른 암종에 비해 대장암 검진률이 낮아 보건소는 올해 50~64세 짝수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채변통을 우편으로 배송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채변통을 비치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편·전화·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미수검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찾아가는 홍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건강검진의 검진대상과 검사항목, 검진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