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스있는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센서등으로 주민 안전까지 환하게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23일 정기회의를 열고 경로당 방문교육과 센서등 설치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사업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 방문 교육은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교육 일정,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살펴보고 경로당별 여건을 고려한 교육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센서등 설치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한 골목과 주택에 센서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을 줄이고자 추진한다.
위원들은 설치 대상지 현장 여건과 설치 필요성 등을 고려한 세부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허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준비 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민하고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운영과 센서등 설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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