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경기공동모금회 비발디나눔사업 ‘풍성한 사랑나눔’ 추석선물키트 36개가 지원되는 등 다양한 기관과 후원자의 나눔이 이어졌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총 236개의 추석 선물꾸러미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화전동 주민자치회가 꾸러미 포장부터 지역주민 가정 배달까지 함께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특히 고양시립꽃향기·누리숲·다원·라임·숲내·청아어린이집 등 고양시립어린이집 6개소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인사카드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가운데 고양시립다원어린이집 원아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손수 만든 인사카드와 한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여러 기관과 후원자, 어린이집 원아 및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선물꾸러미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