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누구나 여기에, 복합문화지구 누에 "누에 한 바퀴"…전시·체험·놀이·휴식, 하루 코스로 즐긴다
by 편집국
2026-09-23 14:14:50
추석엔 누구나 여기에, 복합문화지구 누에 "누에 한 바퀴"…전시·체험·놀이·휴식, 하루 코스로 즐긴다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9월 24일~27일 3일간 운영, 25일 추석 당일은 휴무 ·26일 가을 토요놀이터·오픈공방 동시 운영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엔, 누에에서 놀자’를 주제로 ‘누에 한 바퀴’나들이 코스를 운영한다.
‘누에 한 바퀴’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놀이, 휴식 공간을 하나로 묶어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순서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둘러보고 만들고 놀고 쉬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별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우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는 누에 아트홀의 무료 기획전시 예술가는 어떤 세상을 사는가?
와 갤러리잠이 문을 연다.
체험을 원한다면 ‘채워가는 미술관’과 제1전시실의 무료 체험존을 찾으면 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책상’과 ‘전통놀이 마당’ 이 마련되며 휴식을 위한 실마리카페와 필로티, 잔디광장은 가을 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9월 26일은 연휴 기간 중 가장 풍성하게 누에를 즐길 수 있는 날이다.
이날은 ‘가을 토요놀이터’ 와 오픈공방 조각조각 나무공방 이 동시에 운영되어 평소 상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특별 토요 프로그램이 더해진 가장 풍성한 ‘누에 한 바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갤러리잠과 실마리카페를 제외한 전시·체험·놀이 공간이 정상 운영된다.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전시를 보고 만들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며 “누에 한 바퀴만 돌아도 하루가 꽉 차는 추석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