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교동, ㈜한땀푸드의 한가위 양념 고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2일 주교동 소재지 한땀푸드로부터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념 고기 2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한땀푸드는 명절에 가족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주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양념 고기 20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양념 고기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고령의 홀몸 어르신, 다자녀·한부모 가정, 중증질환자 등 관내 취약계층 총 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임승문 한땀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교동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묵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주교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땀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육가공식품 전문 기업 한땀푸드는 지속적인 생산· 판매 활동과 더불어 작년에도 주교동 취약계층을 위해 양념 고기 100개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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