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동 자율방범대, 오늘도 우리 동네 안전 지켜요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미평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
미평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2일 오후 8시 자율방범대원 17명과 통장협의회 2명, 파출소 직원 3명이 참여해 미평동 관내 취약지역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변까지 순찰 구역을 확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양종근 미평동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미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순찰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평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범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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