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도서관,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북투게더’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서점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서점 협력 독서·문화프로그램‘북투게더’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빛·진접·진접푸른숲·오남·퇴계원·별내도서관과 지역서점 8곳이 협력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어반스케치 △그림책 만들기 △북커버 만들기 △독서 MBTI 향수 만들기 △미니 가방 만들기 등 책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책 속 문장 필사, 도서 기대평 작성,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시 도서관이 엄선한 ‘북투게더’도서를 배부해 체험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서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5가지 독서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동네 서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서점에는 새로운 독자와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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