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종중학교, ‘책심 키움 주간’ 으로 책 읽는 즐거움 키운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싹트고, 함께 읽으며 자라는 독서문화 조성

    by 편집국
    2026-09-23 12:35:41




    모종중학교, ‘책심 키움 주간’ 으로 책 읽는 즐거움 키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종중학교는 9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높이고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 책심 키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책심 키움 주간’은 ‘한 권의 책이 마음에 싹트고 함께 읽으며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탐색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삶’, 교사가 학생에게 직접 책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키다리 선생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책에 담긴 사연과 마음을 나누는 ‘책은 사연을 싣고’등이 운영된다.

    또한 책 속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찾아 손 글씨로 표현하고 전시하는 ‘책심, 명문장 채집가’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

    전시된 문장 중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포춘 쿠키에 담아 전달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뜨개질 책갈피를 학교 구성원에게 선물하는 등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독서 활동에는 ‘책심 어플’을 활용한다.

    학생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나무를 선택해 ‘나의 나무’를 만들고 책을 읽거나 독서 미션에 참여할 때마다 책심을 적립하며 자신의 나무를 성장시킨다.

    또한 학생들의 나무가 모여 하나의 ‘우리 반 숲’을 이루도록 해 개인의 독서 활동이 학급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책을 피자, 읽자’에서는 학생들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선택해 꾸준히 독서하고 책심 미션에 참여한다.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심을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학급 전체가 피자를 나누며 함께 읽고 즐기는 독서 경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학생들이 모은 책심은 독서 경품 추첨에도 활용해 독서 활동에 대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이정춘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이번 책심 키움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학교 전체에 책 읽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작은 책심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나무로 자라고 그 나무들이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는 따뜻한 독서문화가 학교 곳곳에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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