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평소 식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명절 음식으로 비비고 한우사골곰탕, 비비고 만두, 과일 부침 3종, 송편, 김, 식혜·수정과등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포장,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영동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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