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경기지방정원‘새로숲’ 추진 현황·지역발전 방안 설명회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2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 및 지역발전·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과 연구용역 사업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은 경기도가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장 부지인 상록구 선진안길 80-13일원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89억원으로 국비 144억원과 도비 845억원이 투입되며 정원지원센터와 정원숲, 습지정원, 참여정원 등 6개 주제 공간을 조성해 2028년 1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와 연계해안산미래연구원에 의뢰해 오는 10월부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에 따른 안산시 지역발전 및 환경개선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를 통해 새로숲 조성이 주변 지역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역발전과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사이동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으로 인해 오랜 기간 환경 문제로 불편을 겪어왔다”며 “새로 조성되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안산시가 추진하는 새로숲 주변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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