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설성면은 지난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만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고 명절을 앞둔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읍면동장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읍면동장 복지 상담’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설성면장이 매월 5가구 이상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에서는 100세를 넘긴 고령 어르신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명절 기간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재 이용하고 있는 복지서비스가 가구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연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대상자들의 애로사항과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도움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