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추석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이용하세요.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주차장과 민간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은 △학교 6곳 186면 △공영주차장 7곳 360면 △공공기관 11곳 477면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3곳 731면 등 모두 37곳, 1754면이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6월 1일 개관해 시범운영 중인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도 이번 추석 연휴부터 지역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주차장 80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설별로 개방 일자와 시간이 다른 만큼 이용 전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 이나 동 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 등을 통해 개방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량이다.
주차할 때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2개 이상 남겨야 하며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투기는 금지된다.
주차 중 발생하는 차량 파손과 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
주차한 차량은 각 시설의 개방 종료시간 전까지 출차해야 한다.
종료시간 이후에도 차량을 이동하지 않을 경우 견인되거나 무단방치 차량으로 강제처리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관련 기관과 민간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귀성객들 모두 주차 부담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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