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추석 명절 지원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추석 명절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풍성한가위, 따뜻한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가족과의 교류가 어렵거나 단절된 어르신들이 명절 기간 결식과 정서적 고립을 겪지 않도록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5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추석을 앞두고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 나물, 갈비 등으로 구성된 ‘명절 한상차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진행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찾아올 사람이 없어 적적하고 끼니 걱정도 컸는데, 이렇게 풍성한 명절 음식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성 동두천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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