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결실의 계절 10월 맞이 다채로운 공예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제 아트페어 진출부터 유리공예 고도화 과정, 죽공예 체험

    by 편집국
    2026-09-22 15:04:45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결실의 계절 10월 맞이 다채로운 공예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다가오는 10월을 맞이해 일반 시민과 지역 공예인을 위한 다채로운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전문 공예인 양성부터 일반인 대상 일일 체험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지역 내 공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동남권 공예인의 창작 영역 확장을 위한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3기 응용반이 10월 21일 22일 28일 29일 총 4회차에 걸쳐 공예창작실3에서 운영된다.

    이번 3기 과정은 앞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1기와 만족도 4.91점을 기록한 2기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커리큘럼을 재구성했다.

    램프워킹 수업 비중을 확대하고 가마 응용 등 고도화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소수 정예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국 징더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 가을 아트페어’에도 참여한다.

    총 28명이 참여하는 징더전 아트페어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센터는 김해뿐만이 아니라 경남·부산·울산 지역 공예가로 구성된 ‘클레이아크 그룹’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해외 현지 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교류 경험과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일공예체험 ‘공예사계’는 식생활과 연관된 ‘공예다반사’를 주제로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린다.

    10월에는 김세영 죽공예가와 함께 실용적인 ‘대나무 티매트’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회당 10명씩 총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아울러 디지털 공예 장비 미경험자를 위한 ‘디지털 공예 장비 입문과정’도 10월 셋째 주에 지속 운영된다.

    유지훈 테크니션의 강연으로 화요일에는 3D 프린터, 수요일에는 레이저 커팅기의 올바른 사용법 및 안전 수칙 기초 교육과 실습이 이뤄진다.

    매회 10명 정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해 지역 공방과 관광을 연계한 밀착형 체험 콘텐츠인 ‘세라투어’ 가 11월까지 상시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클레이아크김해 전시 관람과 지역 공방 투어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기관, 기업, 학교, 동호회 등 단체의 규모와 목적에 맞춰 ‘거점형, 연계형, 밀착형, 맞춤형’코스를 유연하게 제공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일 기준 14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결실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지역 공예인들은 창작 영역을 넓히고 일반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전문 공예인 양성뿐만이 아니라 일상 속 공예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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