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현봉사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열무김치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현봉사회 회원 15명은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송편을 빚어 관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등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선아 화현봉사회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섭 화현면장은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는 나눔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