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새마을연대, 청년 하트 온 프로젝트 레몬청 나눔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는 9월 21일 오후 1시 공단 3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장단과 조수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하트 온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색·건강·문화 새마을운동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조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직접 레몬을 손질하고 병을 깨끗이 소독해 레몬청 50병을 만들었다.
완성된 레몬청은 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성철 지회장은 “봉사활동을 이끌어 준 홍성현 회장과 최바다 부회장,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수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젊은 청년 직원들이 새마을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보람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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